층간 소음으로 아랫집에 인스타 저격을 당해 논란에 중심에 섰던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이번엔 '장난감 먹튀'로 또 한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피해를 입은 알바생이 폭로한 글을 보면 정황상 문정원이 지갑을 깜빡한 채로 스토어에 들어가게 되어 장난감 금액 32,000원 결재를 하지 않은 채로 장난감을 먼저 받아간 후 지갑을 갖고 다시 와서 장난감 대금을 치루려고 한 것 같은데...
보통... 이럴때....
"지갑을 안 가져왔으니 있다가 다시 올께요" 라고 물건을 놓고 지갑을 가지러 갔다가 다시 와서 물건을 사는 것이 맞지 않나?
양해를 구한다고 해도 "곧 다시 올테니 카운터에서 보관 좀 해주시겠어요?" 정도이지 않을까?
폭로글에 따르면 결국 문정원은 장난감만 가지고 간 채로 돌아오지 않았고 밤까지 기다렸던 직원분은 장난감 대금을 본인의 돈으로 메웠다고 한다.
해당 폭로글에 소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는 "문정원은 2017년 당시 에버랜드에서 있었던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이 면피의 사유가 되지 않음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사과와 함께 피해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로 피해 당사자 분과 연락이 닿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휘재 와이프인건 알았는데, 소속사도 있었구나...
문정원 또한 자필로 사과문을 적었고 이어 소속사는 "말로만 하는 사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모든 SNS와 유튜브 활동을 접고 자숙하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고 전했다.
부끄럽고, 죄송스럽고, 안타까운 심정이고, 무척 괴롭고, 두렵고, 본인 자신에게 많이 실망하고....
이렇게까지 구구절절 사과의 멘트를 나열하는데도 여론이 싸늘한 건 얼마전 일어난 층간소음 논란에 문정원이 올렸던 사과문의 여파가 클 것이다.
사과가 아니라 층간소음 문제 제기한 사람 멕이는 글 아니냐는 비난에 휩싸인 첫번째 사과문에서도 구구절절 죄송하다, 주의 시키고 있다, 사과의 의미로 선물도 줬다, 아이들과 함께 가서 죄송하다 했다, 속상하다, 더 야단치겠다, 죄송하다 이렇게나 장황한 사과의 글이였지만, 실제 인스타와 유튜브로 보여진 그녀의 일상은 층간 소음 따위 전혀 신경쓰지 않는 듯한 충격적인 영상들이 많았고, 같은 빌라에 살고 있다는 사람들까지 실제 이휘재, 문정원 부부의 집 층간소음 문제를 지적하며 사과문의 진정성까지 의심 받는 상황이 연출된 것이다.
층간소음 관련 논란이 문정원의 최종 사과로 마무리 되려는 듯 보였으나 이어 터진 장난감 먹튀 논란에 다시 구구절절한 사과문을 이번에는 자필로 전했으나 이미 진정성이 의심 되던 며칠 전의 사과문과 비슷한 사과문에 대중의 시선이 싸늘해져 버린 것이다.
다시 장난감 먹튀 논란으로 돌아와서 생각해 보면, 물론 사람이다 보니 에버랜드로 나들이 가서 챙길 것도 많고, 남자아이도 두명이라 통제하느라 정신이 없어 당일날은 깜빡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음날 바로 기억이 안 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며칠 지나서라도 떠오르지 않았을까?
그 장난감 볼때, 정리할 때, 치울 때 한번도 떠오르지 않았을까?
장난감 값을 지불하러 다시 에버랜드에 갈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면 전화 한통으로 당일 깜빡해버린 걸 사과하고 계좌로 돈을 입금해줄 수 있지 않았을까?
"당시 에버랜드에서 있었던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
솔직히 저 입장문이 더 어이가 없다.
이번 장난감 먹튀 논란에 어떤 분이 쌍둥이들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할 당시에도 이휘재가 문정원의 기억력이 안 좋아진 걸 언급했었다며 폰을 한번 더 잃어버리면 다시 안 사줄꺼라고 했었다식의 기억력이 좋지 않아 일어난 일이라는 뉘앙스로 쓰신 댓글을 본 적이 있다.
그럼 지근거리에서 지내는 가족과 본인이 인지를 하고 있을 만큼 기억력이 좋지 않아 깜빡하는 일이 잦다면 더더욱 ,
"지갑을 안 가져왔으니 있다가 다시 올께요" 하고 지갑을 가지러 가는 게 맞지 않았을까
보통 지갑을 두고 왔다고 해서 아무에게나 외상을 달아주는 것은 아니다.
얼굴이 알려진 사람이라는 유명세에 직원이 호의를 베풀어 준 것인데,
기억을 하면서도 지불을 하지 않은 건지, 기억 못해도 괜찮다고 인식할 만큼 쉽게 생각해 정말 기억을 못한 건지는 알 수 없지만 결과적으로는 범죄에 해당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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