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문정원 논란1 이번엔 '장난감 먹튀' - 문정원 공식입장, 자필 사과문과 자숙 시간 가질 것 층간 소음으로 아랫집에 인스타 저격을 당해 논란에 중심에 섰던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이번엔 '장난감 먹튀'로 또 한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피해를 입은 알바생이 폭로한 글을 보면 정황상 문정원이 지갑을 깜빡한 채로 스토어에 들어가게 되어 장난감 금액 32,000원 결재를 하지 않은 채로 장난감을 먼저 받아간 후 지갑을 갖고 다시 와서 장난감 대금을 치루려고 한 것 같은데... 보통... 이럴때.... "지갑을 안 가져왔으니 있다가 다시 올께요" 라고 물건을 놓고 지갑을 가지러 갔다가 다시 와서 물건을 사는 것이 맞지 않나? 양해를 구한다고 해도 "곧 다시 올테니 카운터에서 보관 좀 해주시겠어요?" 정도이지 않을까? 폭로글에 따르면 결국 문정원은 장난감만 가지고 간 채로 돌아오지 않았고 밤까지 기다렸.. 2021. 1. 15. 이전 1 다음 반응형